해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판/웹소설] 소녀가주가 되었습니다 - 유지난 작가님 - 카카오페이지 - 현재 192화 연재중 - 작품소개 : 백작가의 장녀로 빙의했다가 소녀가장이 되어버린 아르셀. 가문을 노리는 늙은 승냥이들로뷰터 어린 동생과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리아르가의 해역이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걸 알아요." 동부 바다의 수호자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해적가문의 수장인 가엘 폰 제나트라는 방패를 갖는 것. "그곳의 해역을 줄게요. 그러니, 나와 결혼해주세요." 로맨틱한 청혼은 아니었다. 다만 완벽한 거래었다. 당신은 우리 가문의 해역을 챙기고, 나는 나와 동생을 지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졸업하면, 누님하고는 확실히 이혼해." "이혼할 마음이 없다는 건 이미 알려준 것 같은데." 두 사람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 - "가엘, 그만하세요." 그녀가 움직이려 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