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5) 썸네일형 리스트형 [BL/웹툰] 나비, 호랑이를 물다 - 후박나무옹뽀, 박민달 작가님 - 총 60화 + 외전 23화 - 작품소개 : 아픈 운명으로 얽힌 인간과 신수가 상처와 결핍을 딛고 사랑할 수 있을까? 밴드 보컬 연호는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경훈에게서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경훈을 되찾기 위해 그를 찾을 때마다 오히려 연적(?) 나루에게 경계심을 풀게 되는 연호. 게다가 항상 그들 옆을 배회하는 한울에게 마음이 설레는 건 왜일까? 호랑이 신수인 한울은 연호에게서 알 수 없는 향기를 느끼고, 경훈을 되찾을 생각 뿐이었떤 연호도 점점 한울에게 빠져든다. 과연 한울과 연호는 신수와 인간이라는 한계를 넘어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 - 리뷰> 1. 호랑이 신수 한울 1) 아기 호랑이 모먼트 - 1화 : 아기호랑이가 연호의 엉덩이 깨물때. - 29화 : 아기 호랑이.. [BL/웹툰] 저기요, 황태자님! - 이초 작가님 - 총 50화 - 작품소개 : 저기요, 황태자님!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에요?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로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미소년 레이. 불같은 성격 탓에 매번 일터에서 잘리는 레이를 본 에드워드는 제법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며 귀족 부인들의 잇템(!)을 소개해준다. 잇템의 재료를 찾아 숲속을 헤매는 레이를 향해 화살이 날아오고, 레이는 치료를 받지 않고 도망친다. 화살을 쏜 범인은 루베시아 제국의 황태자인 루카스! 여러 번의 위기에서 레이를 구해준 루카스는 자신의 청을 들어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며 레이에게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하는데?! - 리뷰> 2화부터ㅋㅋㅋ 진짜 코믹. 작품소개 속 잇템을 들키면서 레이가 다시는 볼 사람도 아니니까 막 아무렇게나 둘러댐. 그걸보고 안마기라고ㅋㅋㅋ근육.. [BL/웹툰] 그런게 아닙니다만 - 강또, 라임호 작가님 - 총 46화 (외전포함) - 연재처 : 봄툰, 카카오페이지, 미스터블루, 레진, 네이버시리즈 등등 - 작품소개 : 잘나가는 BL작가 이로는 부모님의 압박에 못이겨 주류회사 에 지원을 하게 된다. 변변한 스펙도 없었던 이로였으나, 실수로 자기소개서 대신 자신의 소설 미공개분을 제출하는 바람에 관심을 끌게 되어 최종합격을 해버리는데?! 특히 사장 백호령은 그 소설로 인해 이로에 대해 큰 착각을 하게 되고, 그 착각은 어느새 호감을 넘어 사랑이 되고 만다. 처음 맛보는 사회의 쓴맛에 적응을 하기도 전에 호령에게 단단히 코가 꿰어버린 이로의 첫 사회 생활, 과연 순탄하게 지속될 수 있을까? -- 리뷰> 1. 초반 그림체도 참 이뻐서 시작했었는데 어느덧 완결. 물론 시작은 늘 그렇듯 작가가 자기소개서에 다른 걸.. [BL/웹툰] 스피넬 SPINEL - 백지 작가님 - 특징 : 중세시대 / 주종관계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저스툰, 봄툰 등 - 총 30회 + 외전 12화 - 작품소개 : 펠과 스피넬로 나눠진 세계. 명예와 부를 거머쥔 펠과 달리 그들의 부속품이 되어 살아가는 스피넬. 부모님의 죽음으로 어린나이에 공작의 지위에 오른 '펠' 로웰은 어렸을 적 부모님께 받은 펜던트를 보물처럼 여기고 살아간다. 하지만 노예 시장에서 도망쳐 나온 '스피넬' 대브에게 펜던트를 도둑 맞고 데브는 펜던트를 돌려받고 싶으면 자신을 사들이라고 제안하는데...! 펠 로웰과 데브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시작된다! --- 리뷰 1. 기다림 처음에 이 작품을 보고 6월 외전10화에서 잠시 휴재하셨었는데 기다림이 계속 되다보니 이러다 완결 안나고 끝나나!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12.. [bl/웹툰] 미스테이크 러버 - 멜쥐 작가님 - 총 40화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미스터블루, 봄툰 등등 - 작품소개 : 외모 + 피지컬 완벽남 진건. 그는 절친 희서에게 매장 단기 알바를 부탁받는다. 알바 경력이 있는 진건에게 단순히 자리를 메꿔달라는 줄 알았건만.... 사실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감시해달라는 것! 진건은 호기심 반, 궁금함 반에 매장에 나가고, 희서가 좋아하는 남자, 동연을 보자마자 깜짝 놀란다. "윤희서, 네 취향이 죽었다 다시 태어난 정도로 바뀐것 같은데? 저 얼굴은....완전 내 취향이잖아!" 하지만 절친 희수를 버릴 수 없기에 진건은 희서의 부탁대로 동연을 챙겨 주는데.... "진건이는 나를 좋아하는게 분명하다" 동연은 진건의 친절한 행동을 오해하고 만다. 챙겨 주면 챙겨줄 수록 꼬이는 이 이상한 관계. 세 남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