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판/웹툰리뷰] 악녀의 애완동물 - 서보, 하르넨 작가님 - 총 104화 + 외전 13화 - 작품소개 : "우리 악녀님 하고 싶은 일 다 해. 단, 그 새끼만 만나지 마." 별 볼 일 없는 가문의 딸인 샤샤는 빙의 후 그나마 믿을 만한 얼굴을 무기로 귀족 영애들에게 접근한다. 그래서 얻게 된 벼명이 '높으신 분들의 애완동물' 자신의 특기를 살려 여주인공 곁에서 꿀 빨며 살려던 샤샤의 앞에 원작의 악녀이자 황태자의 약혼녀 레베카가 나타난다. 원작의 결말을 알고 있는 샤샤는 레베카를 멀리하려 하지만 어쩐지 쿨하고 멋진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파멸이 예정된 레베카를 두고 볼 수 없게 된 샤샤. 샤샤는 치명적인 귀여움을 무기로 레베카와 바람둥이 황태자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데... 샤샤는 레베카의 옆에서 호의호식하며 살 수 있을까?! - 실권자에게 아부를 떨어.. [로판/웹소설] 공녀님의 이중생활 - 고은채 작가님 [작품설명] 변신의 귀재, 탈출의 대가. 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형수, 천재 사기꾼 '독사'에게 어느 날 전장의 폭군이라는 헥센 대공이 찾아왔다. "야, 너 나를 좀 도와야겠다." "뭘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내가 황제를 한번 해봐야겠다." "...네?" ...네가요? 황족의 수치, 북부의 미친 개, 전장의 폭군 뇌까지 근육으로 만들어졌다는 당신을 내가 무슨 수로요? "너는 날 황제로 만들 방법을 찾아내야 해. 안 그러면 죽음뿐이거든." 무사히 살아남고 싶은 그녀에게 걸린, 성공 확률 극악의 생존 미션! 황실의 망나니를 황제로 만들어라! 1. 외전이 휴재여서 읽기 중단했다가 오랜만에 확인했는데 완결연재되었길래 오랜만에 다시 읽음 2. - 1화 ; "너도 알디시피 내가... 대가리가 가벼워." / '이.. [로판/웹툰]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 아빈, 녹끼 작가님 - 총 114화 + 외전 4화 -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빙의했다. 정확히, 주인공의 손에 죽는 악역 조연 겸 사치스런 아내로.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잘 대해주면 목이 잘리는 상황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좋아. 지금부터 내 목표는 평화롭게 이혼하는 것! "그래서 내가 이혼해주면 냅다 노아한테 달려가시겠다?" "으,응?" "난 내 아내랑 동생이 노닥거리는 꼴을 보려고 전쟁터에서 그 고생을 한 게 아니니까!" 아니 거기서 네 동생 이름이 왜 나와? - 작품소개 : 정말 유치하고 클리셰 가득이지만 진짜 그림체가 다했다... 클리셰의 대명사. 근데 그림체가 진짜 너무 이쁨 - 2화 : "결혼식 다음 날 열 올라서 죽은 황자비 되기 싫으면 눈 좀 떠봐!!"라며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주는 남주 - 3화 : '여기서.. [로판/웹툰]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 - 김수오, 자라개 작가님 - 총 114화 + 에필로그 1화 - 작품소개 : 천재 과학자 마리나. 자신이 개발해낸 가상현실게임을 통해, 자신의 소설 '라그나로크'에 들어갔다! 하지만 로그아웃 오류로 인해 소설 속에 갇혀버리고, 설상가상 노예 상인에게 끌려가 순식간에 노예 신세가 되어버리는데! "살아있는 인간을 저리 다루지 말라 했을텐데." 그 때, 자신이 만들어낸 완벽한 남자주인공 '에드워드'가 마리나의 눈 앞에 나타났다? 살아남기 위해, 리나는 자신만의 천재적인(?) 발명품으로 에드워드를 사로잡기 시작하는데.... - 총평 : 여주판타지 라고 생각될 정도로 여주 성장물, 여성서사, 히어로 느낌. 코미디도 낭낭해서 웃김. 다만 서브남주가 너무 소모적인 캐릭터로 표현되서 조금 아쉬움ㅜㅜ 아쉬워서 오히려 여주에게 공감이 안 될 떄도 .. [로판/웹소설] 남동생이 꽃길을 강요한다 - 하일라 작가님 - 총 120화 완결 + 외전 19화 - 작품소개 : 내겐 남동생이 하나 있다. 누나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착한 남동생이. 문제는, 이놈이 정도를 모른다는 거다. "누님, 이제 이건 누님 거야." 남동생이 건넨 것은 어제까지 폭군의 머리 위에 있던 황관이었다. "누님. 황제가 되고 싶댔잖아. 나는 누님의 기사가 될게." 내가 언제 그랬니, 미친 동생아. 그렇게 나는 미친 동생 덕에 황제가 되었다. 의외로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 잘 다스리고 있는데, "누님! 대륙을 누님 발아래 꿇려 주겠어!" 남동생이 자꾸 스케일을 키운다. 야, 이 미친놈아, 그거 아니야.... 이러다가 최초의 대륙 통일 황제가 되기도 전에 과로사 할 것 같다. 이대론 안 돼. 일 잘하는 호구, 아니 남편을 들여야겠다. "에디, 누나 .. [로판/웹소설]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귀한 여동생 - 에클레어 작가님 - 총 181화 + 외전 12화 + 특별외전 6화 - 작품소개 : 전쟁이 난무하는 소설 속,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의 여동생으로 환생했다. 어차피 내 '오빠' 역할을 하고 있는 저 놈은 전쟁에서 패한 후 정의로운 남자 주인공의 처단을 받을 악당이었다. 그러니 나는 그가 사라지기 전까지만 얌전히 여동생 흉내를 내기만 하면 된다. 아니, 그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네 손에 들린 그거, 설마 남주 목이니?' 오빠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말았다. "저 짐은 뭐지?" "으응?" 디트리히의 길쭉한 손가락 끝에는 그가 전쟁터로 떠나자마자 내가 알뜰살뜰 챙긴 짐꾸러미가 놓여 있었다. "저게 뭐냐고 물었어." "여, 여행 가방이지, 오빠." "여행? 혼자?" 디트리히의 검은 눈이 살벌하게 번뜩인다. 막 승전하고 .. [로판/웹소설]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 고은채 작가님 - 총 189화 완결 + 외전 22화 + 특별외전 10화 - 작품소개 : 남주 덕질 3년차. 아들 바보, 폭군 하데스 루버몬트 공작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줄기차게 따라다녀, 비싼 선물 공세에, 이제는 목숨 아까운 줄도 모르고 혈혈단신으로 북부까지 올라오다니..." "미안합니다. 할 말이 없네요." "그래, 내가 졌어, 도저히 모른 척할 수가 없는 정성이야." "...역시 제가 좀 그렇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만한 정성이 없어요."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들은 꽤 됐지만, 영애만큼 집요한 사람은 본 적이 없어. 놀라울 정도야. 하지, 결혼. 빠른 시일 내에." "하아..." "..." "예, 받아들이겠습니다." "..." "아니, 예?! 뭐라고요?" 시방 이거싱 뭔 소리라니? 잘못 들은 게 분명하겠지?.. [로판/웹소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 말차 작가님 (특별외전 위주) - 웹소설 총 107화 + 외전 13화 + 특별외전 38화 - 웹툰 총 158화 - 작품소개 :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 "단명할 상이네."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 약혼남에게 독살 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 "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 "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 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지니스! "이것 봐!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 같은데?" -과즙 같은 상큼함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지금 네 입에서 나오는 게 말인지 똥인.. [로판/웹소설] 황녀님이 사악하셔 - 차소희 작가님 - 총 247화- 작품소개 : 나는 삼백 살이 넘는 마녀이지만, 믿었던 인간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꼼짝없이 영혼계에 붙잡혀 있을 줄 알았는데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황실에 황녀로 환생했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황제가 돼야겠다. 그리고 대륙 제패도 하고 복수도 해야지. 그래서 마녀답게 아주 사악하고 아주 못되게 행동했다."너. 내 부하가 대라."압도적인 힘으로 황자들을 굴복시켰다. 이렇게 했으니가 모두 나를 두려워하겠지, 생각했는데."딱히 널 위해서 주워온 거다. 먹든가 버리든가 해.""한 번만 만져주면 안 돼? 네가 머리를 쓰다듬어줬다고 하면 모두가 부러워할 거야."...뭐야. 왜 이래.여기, 혈육의 난이 벌어지는 황실 아니야? 그럼 날 죽이려고 해야 하는 게 당연하잖아?"더 해 줘. 귀여우니까.""뭘 .. [로판/웹소설] 악녀의 문구점에 오지 마세요! - 여로은 작가님 - 총 161화 완결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선공개 - 작품소개 : "너 같이 쓸모 없는 것은 우리 가문에 있을 가치가 없다. 이 돈을 받고 썩 꺼지거라!" "네! 안녕히 계세요!" 남주의 약혼녀이지만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무능한 악녀에 빙의했다. 이미 평판은 밑바닥이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주인공들은 저들끼리 불륜까지 막 저지르는 막장 상황. "내가 돈 받고 쫓겨나는 게 속 편하지!" 그래서 냉큼 돈 받고 쫓겨나 학교 앞에 추억의 문구점을 차렸다. 추억의 쫀드기, 맥주사탕, 비눗방울 놀이까지! 어린이들 기다려! 그런데... 어쩐지 내 어린 고객님들이 좀 이상하다? "내가, 우리 오빠 같은 불륜남 말고 잘생기고 조신한 남자 찾아 줄게요!" "헉, 그럼 황태자이신 우리 형님은 어떄?".. 이전 1 2 3 다음